그린벨트 개선 대전권 공청회 파행운영(대전) _남자가 여자에게 돈을 걸다_krvip

<대전방송총국의 보도> 그린벨트 제도개선을 위한 대전지역 공청회가 주민들의 반발로 파행 운영됐습니다. 대전 평송수련원에서 열린 오늘 공청회에서 그린벨트 전면해제를 주장하는 주민들이 개발제한 구역의 공익성을 강조하는 일부 토론자들의 발언을 막으면서 계란을 던지고 몸싸움을 벌이는 등 소동을 빚었습니다. 이 때문에 당초 2시간으로 예정됐던 공청회가 15분정도 일찍 끝났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