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친분 빙자 수천만원 챙겨 _베토 카레로 카넬라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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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검찰청 형사8부는 오늘 국회의원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국세청 인사에 힘을 써 주겠다고 속여 수천만원을 받아낸 혐의로 50살 김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6월 최모씨로부터 지방국세청의 모 직원을 승진시켜달라는 청탁을 받고, 친한 국회의원에게 부탁해 주겠다며 싯가 5천만원 상당의 유명화가 그림 4점과 수표 천8백만원 등 모두 6천8백여만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검찰은 김씨가 실제로 국회의원과 친분이 있는지와 청탁을 했는지 여부 등에 대해서는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