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식품 위생 종합평가 ‘대상’_그는 이미 승리를 거두었습니다_krvip

구로구, 식품 위생 종합평가 ‘대상’_내기를 걸고 호랑이를 이기세요_krvip

서울시는 지난해 25 개 자치구의 식품위생 수준을 종합 평가한 결과 구로구가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구로구는 음식문화 개선 운동의 일환으로 깔끔하게 차리고, 깔끔하게 먹자는 '깔깔 운동'을 펼쳐왔습니다. 또 중랑구과 동대문구가 최우수, 강서와 영등포, 종로, 서대문구가 우수구로 각각 선정됐습니다. 서울시는 식품 위생 선진화를 위해 지난 2007 년부터 각 자치구의 식품안전과 원산지 표시 등 90 개 세부항목을 평가하고 있으며 우수 기관에는 최대 1억 4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