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싼 위스키, 고급 위스키로 속여 팔아 _얘들아 진짜 돈 낼 거라 장담해_krvip

값싼 위스키, 고급 위스키로 속여 팔아 _여성의 근육량 증가를 위한 호르몬_krvip

서울 서초경찰서는 취객들을 상대로 값싼 위스키를 고급 위스키라고 속여 팔아온 유흥주점 업주 27살 김모씨와 종업원 24살 김모씨 등 2명에 대해 식품위생법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달 23일부터 서울 서초동 모 유흥주점을 운영하면서 7천원에 구입한 값싼 위스키를 고급 위스키병에 담아 한병당 18만원에 판매하는 등 최근까지 모두 천백7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