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에 서울 초교 10곳 중 1곳 ‘임시 휴업’_빵을 벌어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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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강추위가 잇따르자 서울시 교육청이 서울 전체 초등학교에 공문을 보내 학교장 재량으로 임시 휴업을 결정토록 한 결과 오늘 초등학교 54곳이 휴업했습니다.
서울 교육청은 아침 기온이 영하 17도까지 내려간 오늘 전체 초등학교 593곳 가운데 9.1%인 대청초, 고덕초 등 54곳이 임시 휴업, 140곳은 단축수업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영하 13도까지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예보된 내일은 초등학교 29곳이 임시 휴업, 144곳이 단축수업을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