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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두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각축을 벌이고 있는 경합지역을 살펴보겠습니다. 경합지역입니다. 인천 중동 웅진입니다. 우리당의 한광원 후보가 8202표, 34.5%를 득표해서 한나라당의 서상섭 후보와 90표 차이로 경합을 벌이고 있습니다. ⊙앵커: 다음은 인천 남구 을입니다. 역시 경합지역입니다. 열린우리당의 안영근 후보가 4526표를 얻어서 한나라당의 윤상현 후보보다 124표차를 얻으면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개표율은 10.9% 보이고 있습니다. ⊙앵커: 현재 경합지역을 살피고 있습니다. 인천 남동갑입니다. 현재 개표율은 19.2%입니다. 한나라당의 이윤성 후보와 열린우리당의 이강일 후보가 287표 차이로 경합을 벌이고 있습니다. ⊙앵커: 이번에는 개표율 5.4%를 보이고 있는 인천 부평 갑입니다. 열린우리당의 문병호 후보가 한나라당의 조진형 후보를 248표 차 앞서고 있습니다. ⊙앵커: 다음은 대전 유성으로 갑니다. 개표율은 22.7%입니다. 무소속의 이병령 후보와 열린우리당의 이상민 후보의 표 차이가 불과 91표입니다. ⊙앵커: 이번에는 울산 울주입니다. 개표율은 36.2% 진행됐습니다. 열린우리당의 강길부 후보가 한나라당의 권기슬 후보보다 10표 차 앞서고 있습니다. ⊙앵커: 다음은 경기 안양동안 을입니다. 개표율은 15.2%입니다. 한나라당의 심재철 후보가 5705표, 열린우리당의 이정국 후보가 5519표를 얻어서 186표 차이로 서로 각축을 벌이고 있습니다. ⊙앵커: 이번에는 개표율 9.9%를 보이고 있는 경기 고양일산갑입니다. 한나라당의 홍사덕 후보 그리고 열린우리당의 한명숙 후보가 각축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 표 차이는 95표입니다. ⊙앵커: 경합지역 살펴보고 있습니다. 다음은 경기 구리로 가겠습니다. 열린우리당의 윤호중 후보가 42.7%, 한나라당의 전용원 후보가 40.4%로 서로 각축을 벌이고 있습니다. 두 후보 사이의 표 차이는 415표입니다. ⊙앵커: 경기 남양주 을입니다. 개표율 10.3%입니다. 한나라당의 조정무 후보 그리고 열린우리당의 박기춘 후보가 18표 차로 각축을 벌이고 있습니다. ⊙앵커: 다음은 경기 광주입니다. 개표율은 6.5%입니다. 한나라당의 박혁규 후보가 42.6%, 우리당의 이종상 후보가 39.7%를 득표하고 있습니다. 두 후보 사이의 표 차이는 불과 155표입니다. ⊙앵커: 경합지역 살펴보고 있습니다. 경기 포천 연천입니다. 개표율 19.4%, 열린우리당의 이철우 후보가 한나라당의 고조흥 후보를 40표 차로 앞서고 있습니다. ⊙앵커: 경합지역 살펴보고 있습니다. 다음은 강원 춘천입니다. 개표율은 28.1%입니다. 한나라당의 허 천 후보가 우리당 변지량 후보를 앞서고 있는데 두 후보 사이의 표 차이는 222표입니다. -강원 철원, 화천, 양구, 인제입니다. 개표율은 59.4%로 많이 진행이 됐습니다. 열린우리당의 박병용 후보 그리고 한나라당의 박세환 후보가 경합을 벌이고 있는데요. 표 차이는 391표입니다. ⊙앵커: 다음은 충북 제천 단양입니다. 개표율은 31.2%입니다. 한나라당의 송광호 후보가 45.5%, 열린우리당의 서재관 후보가 45%로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각축을 벌이고 있습니다. ⊙앵커: 충남 당진입니다. 역시 경합을 벌이고 있는데요. 자민련의 김낙성 후보 그리고 열린우리당의 박기억 후보가 118표 차가 나고 있습니다. 현재는 자민련 김낙성 후보가 1위입니다. ⊙앵커: 다음은 전남 고흥 보성입니다. 무소속의 박주선 후보가 열린우리당의 신중식 후보를 1937표 차이로 누르고 있습니다. ⊙앵커: 이번에는 개표율 11.5%를 보이고 있는 경남 김해갑입니다. 한나라당의 김정권 후보 그리고 열린우리당의 김맹곤 후보가 경합을 벌이고 있습니다. 표 차이는 219표입니다. ⊙앵커: 이번에는 지금까지 개표가 얼마나 진행됐는지 개표율을 알아보겠습니다. 전국 개표율입니다. 현재까지 23.7%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