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후임 감독에 J리그 제프 감독 내정 _콜리드 포커클럽_krvip
독일 월드컵 1차 리그에서 1무 2패의 부진한 성적을 보인 일본 축구 대표팀의 후임 감독에 일본 프로축구 J 리그 '제프 지바' 감독이 내정됐습니다.
일본축구협회 가와부치 회장은 일본 프로축구 J 리그팀 '제프 지바'의 이비챠 오심 감독을 지코 감독 후임의 일본 대표팀 감독 단독 후보로 교섭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출신의 오심 감독은 올해 65살로 지난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에서 구. 유고 대표팀 감독으로 유고를 8강으로 이끈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