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국보법 고수…민주주의 말할 자격 없다" _시스템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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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김현미 대변인은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기자회견을 통해 국가보안법 폐지를 대표직을 걸고 막겠다고 한 데 대해 인권을 침해하는 국가보안법을 고수하겠다는 사람은 민주주의를 말할 자격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김현미 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통해 국가보안법과 민주주의는 양립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한 뒤 세계적으로 이념논쟁과 체제경쟁이 끝났음에도 박근혜 대표가 이념논쟁을 재론하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며 국가보안법 폐지야말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의 우월성에 대해 자신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