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지난해 신차 판매대수 421만 대…15.1% 감소_카메룬은 몇 경기를 이겼나요_krvip
지난해 일본의 신차 판매가 34년 만에 가장 저조한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일본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와 전국경자동차협회연합회가 집계한 지난해 판매된 일본 신차는 421만 220대로 1년 전보다 15.1% 줄어든 수치이며 지난 1977년 이후 가장 낮은 실적입니다.
차종별 최다 판매량은 25만 2천 500여 대가 팔린 도요타의 하이브리드차 프리우스로 3년 연속 최다 판매를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