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원 앵커 :
오늘 저녁 6시쯤 부산시 남구 문현3동 백금다방 4층건물의 옥상 난간이 무너지면서 주차해 있던 르망승용차를 덮쳐 차안에 타고 있던 경남 김해군 진영읍 부곡리 67살 조갑순 할머니가 숨지고 42살 김수자씨등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이규원 앵커 :
오늘 저녁 6시쯤 부산시 남구 문현3동 백금다방 4층건물의 옥상 난간이 무너지면서 주차해 있던 르망승용차를 덮쳐 차안에 타고 있던 경남 김해군 진영읍 부곡리 67살 조갑순 할머니가 숨지고 42살 김수자씨등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