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싼 양주 섞은 가짜 양주 판 업주 등 검거 _발레리나는 돈을 벌어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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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 남부경찰서는 오늘 술에 취한 손님들에게 가짜양주를 판 혐의로 술집주인 47살 고모 씨 등 5명을 긴급체포했습니다. 고 씨 등은 지난해 12월 27일 새벽 경기도 수원시 인계동의 모 유흥주점에서 32살 김모 씨 등 3 명에게 고급 양주와 값싼 양주를 섞어 만든 술과 안주 등을 팔아 100여만 원을 받는 등 지난해 10월 부터 지금까지 수십 차례에 걸쳐 1억여 원의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