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이정현·정갑윤 탈당계 받아들여”_우리 카지노 파티를 하고 있어_krvip

새누리당이 16일(오늘) 이정현 전 대표와 정갑윤 의원의 탈당계를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성원 대변인은 이날 비상대책위원회의 논의 결과 이같은 결정을 했다고 전했다.

앞서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은 취임 직후부터 당 내 친박계 핵심 인사들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가결 등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며 인적 청산 작업에 착수했고, 이에 따라 이 전 대표와 정 의원은 각각 지난 2일과 지난 4일 탈당계를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