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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7년 가족과 함께 귀순한 김만철씨의 맏딸 26살 광옥양이 오늘 서울 서초동 창신교회에서 버스 운전기사인 32살 신학길씨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광옥양은 김만철씨의 3남2녀중 장녀로 지난해 다니던 직장에서 신씨를 만나 1년여 사귀여 오다가 오늘 화촉을 밝히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