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사회 통합과 성장 이루는 미래 담아’ _컵케이크를 만들고 동물을 얻는 게임_krvip

열린우리당은 오늘 대통령 시정 연설은 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사회적 통합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동시에 이뤄나가는 따뜻한 시장 경제의 미래를 담았다고 평가했습니다. 박영선 공보부대표는 논평에서, 신행정수도 건설과 관련해 헌재 결정에 저촉되지 않으면서 국가균형발전 전략의 의지를 밝혔다는 점에서 앞으로 당정청 간의 대안 모색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박 부대표는 그러나 한나라당의 집단 퇴장은 구태의 반복이며 국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직무를 포기한 것이나 다름 없는 것으로 유감을 표명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