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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는 임야를 택지로 개발해 주겠다고 속인 뒤 땅 판매 대금을 받아 챙긴 혐의로 부동산 컨설팅업체 대표 하모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하 씨는 지난 2004년 "경기 용인의 임야를 사들여 전원주택을 지을 수 있게 개발해 주겠다"고 속여 김모 씨 등 12명으로부터 토지 매매금 명목으로 8억여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