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미신고 집회 혐의’ 전장연 대표 징역 6개월 구형_온라인 바카라 채널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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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미신고 집회를 열고 버스 운행을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대표에 대해 징역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오늘(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양환승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박경석 전장연 상임공동대표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징역 6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박 대표는 지난해 4월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 공원 인근 버스정류장 앞에서 신고하지 않은 채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고, 버스 운행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