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고성 해안가에서 4살 여아 파도에 휩쓸려 숨져_만약 브라질이 경기에서 승리한다면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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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오후 2시 50분쯤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용촌리 해안가에서 가족과 여행 온 4살 여자 아이가 어머니와 함께 너울성 파도에 휩쓸렸습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4살 어린이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고 있었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