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교부, 버스카드 전국 호환사용 검토키로 _포커 이벤트에 여자들이 대기 중이야_krvip

구입 장소에 상관없이 버스카드를 전국 어느 곳에서나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건설교통부는 오늘 부산광역시청에서 `시.도 교통국장회의'를 열고 교통카드의 전국호환 문제를 논의하는 `교통카드 호환추진협의회'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버스카드제를 시행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는 서울과 부산, 대구, 인천, 경기,제주 등이며 2천만장의 카드가 보급돼 있습니다. 건교부는 이와 함께 버스전용차로제의 시간연장과 구간확대를 위해 교통량을 조사하고 도시고속도로의 버스전용차로 설치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