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소프트웨어 매출 작년보다 46% 증가 _미친 문구로 돈을 벌다_krvip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의 올해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46% 늘어난 12조 8297억원, 수출액은 57% 늘어난 천 167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정보통신부는 4천 6개 소프트웨어 업체와 235개 창업보육시설 등을 대상으로 매출과 수출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종업원이 101명 이상인 소프트웨어 업체는 3.9%인 156개에 불과해 대부분이 영세성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지난해 말 현재 소프트웨어 업체의 종사자수는 8만 959명이며 지난해 총매출액은 8조 7700억원으로 지난 97년 이후 연평균 30.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