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근해서 콜레라균 검출_여기가 카지노나 병원인 것 같아요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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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정 앵커 :

보건복지부는 오늘 강화지역의 해수 14건과 어패류 9건 수족관 70건에 대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강화군 내가면 외포리와 황청리 등 선착장 2군데 해수에서 콜레라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복지부는 이번에 검출된 콜레라균은 최근 유행하고 있는 엘토르 오가와형인데 정기적인 해수검사에서는 아직 콜라라균이 검출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