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 기능성 광고 27% 부적합 _바닥을 사서 모르타르를 얻으세요_krvip

건강식품 기능성 광고 27% 부적합 _시의회장은 얼마나 벌까_krvip

건강식품의 기능성 광고가 상당 부분 부적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1월 말 건강기능식품법 시행 이후 최근까지 `기능성 표시와 광고 심의위원회'의 사전 심의 결과 백 76개 제품 가운데 27%인 47개가 심의 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부적합 사례 가운데 건강기능식품이 특정 질병에 효과가 있다거나 의약품으로 오인할 수 있는 내용 등을 표시 또는 광고한 사례가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건강기능식품법은 기능성 표시와 광고가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자료에 의한 것인지 사전 심의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