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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기만인 2004년 7월 20일부터, 금강산 1일 관광시대가 열렸다.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북한 온정리까지는 불과 30키로미터, 8시 20분 버스는 금강산을 향하여 출발한다. 북한 장전항에서 입국 수속을 마치고, 10시20분부터 금강산 구룡연 여행이 시작된다. 구룡연 구역의 시작을 알리는 목란관은 봄이되면 화사한 목련이 만개해 절경을 이루기 때문에 꽃 이름을 따서 목란관이라 부른다. INT : 최종선(강원도 강릉시 옥천동) 산삼과 녹용이 녹아 흐르는 물이라는 뜻으로 삼록수. 수정같은 맑은 물이, 누운 폭포를 이루며, 구슬처럼 흘러내린는 옥류동. 구슬처럼 아름다운 초록색의 두개 담소가 비단실로 꿰어 놓은 듯 련이어 있다고 하여, 련주담 봉황새가 흰 날개를 펴고 날아 오르는 모습 같다고 하여 비봉폭포 한국의 삼대 폭포중 하나인, 구룡폭포, INT : 신장은(전남 광주시 북구 두암동) 금강산, 1일 관광시대가 열렸습니다. 이젠, 서로 개방의 물결속으로..., 지난일들이 화해와 민족 번영의 계기가 되었으면 무엇을 더 바라겠습니까? 더 나아가서는 남쪽의 설악산과 연계하여, 북녘동포도 남녘으로 관광 할 수 있는, 그날이 하루 빨리 오길 간절히 바랍니다. KBS 명예 뉴스 VJ 이무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