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박근혜 사찰팀’ 발언 이석현 고소_슬롯 또는 스플릿 축구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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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은 국가정보원이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에 대해 국정원이 사찰을 했다고 발언한 민주당 이석현 의원을 고소한 사건을 형사 7부에 배당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국정원은 고소장에서 "이 의원이 제기한 태스크포스를 만든 적도 없고 이 의원이 거명한 직원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의원은 지난 2일 국회 정치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국가정보원이 20명 규모의 전담 사찰팀을 구성해 박근혜 전 대표를 집중 사찰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