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불법수집,130억 원대 불법 대출 중개 15명 검거_캐비닛의 슬롯 공간을 닫는 방법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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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저축은행을 사칭해 수집한 개인정보로 130억 원대의 불법 대출을 중개한 혐의로 모 텔레마케팅 업체대표 43 살 최모씨를 구속하고, 직원 14 명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최씨는 지난해 6월부터 지난 5월까지 텔레마케팅 사무실을 운영하며 불법으로 알아낸 개인정보를 이용해 이를 제 2 금융권 대부업체에 소개해주고, 대출금의 최고 5%를 수수료로 받는 방식으로 모두 137 억 원을 대출중개하면서 수수료로 4 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직원 14명은 최씨의 지시에 따라 무작위로 전화를 걸어 저축은행을 사칭해 개인정보를 알아내고 불법으로 대부중개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