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강북 아파트값 차이, 2008년 수준으로 ‘뚝’_파란색 배경 포커_krvip

강남-강북 아파트값 차이, 2008년 수준으로 ‘뚝’_자본 이득율_krvip

서울 강남·북권 아파트의 가격차가 2008년 수준으로 좁혀졌습니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는 강남권과 강북권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를 비교한 결과 강남이 강북보다 천337만 원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강남권은 2천494만 원, 강북권은 천157만원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강남북 아파트값 차이는 2006년 말 천946만 원에 비해 30% 이상 줄었지만 강남 아파트 가격은 여전히 강북보다 배 이상 비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