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권총·실탄 교내에 갖다놓은 중학생 체포_포커클럽 매뉴얼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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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대량의 살상용 무기를 학교에 가져다 놓은 중학생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워싱턴주 경찰은 현지 시간 23일 오전 9시 반쯤 밴쿠버에 있는 프런티어 중학교에서 권총 1정과 실탄 400여 발, 다수의 칼 등이 발견됐다는 학교 측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무기들을 현장에서 수거했습니다. 경찰은 무기를 가져다 놓은 11살 학생을 체포했으며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조사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