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문경찰관 차에 매단채 달린 20대 영장(부산) _열쇠 없이 휴대폰 슬롯 열기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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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방송총국의 보도) 부산 서부경찰서는 검문하는 경찰관을 승용차에 매달고 달려 상처를 입힌 부산 초장동 21살 박병주씨를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 병주씨는 어제 오후 부산 감천동 감천사거리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다 기소중지자 검거를 위해 검문을 하던 부산 서부경찰서 형사계 소속 32살 이 모 순경을 승용차에 매달고 5m정도 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병주씨는 경찰에 수배중인 친구 부산 초장동 21살 김 모씨를 태우고 가다 경찰이 검문을 하자 달아나려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