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받고 군사보호구역 형질 변경 공무원 적발 _배구 경기에서 승리한 사람_krvip

뇌물받고 군사보호구역 형질 변경 공무원 적발 _하지만 잡지 슬롯_krvip

군사보호구역에 전원 주택을 지을수 있도록 산림 형질 변경을 해준 대가로 뇌물을 받은 시청공무원과 건축업자등이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서울지검 의정부 지청은 오늘 파주시 산림과장 48살 이강구 씨등 시청 공무원 3명과 건축업자 46살 이연식씨등 모두 6명을 뇌물수수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이씨등 시 공무원들은 지난해 1월 건축업자 이씨로부터 파주시 성동리 일대 군사보호구역 3천여평을 전원주택 단지가 될수 있도록 형질 변경을 허가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6천여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씨등은 군부대에서 동의해준 면적보다 더 넓은 면적을 임의로 형질변경해 준것으로 들어났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