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한인사회 매매춘 미 언론 도마에 올라 _슬롯을 플레이하고 묻지 않는 방법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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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4대 일간지 가운데 하나인 '뉴스데이'가 한인들의 매매춘 실태를 파헤치는 기사를 크게 실어 한인 이민사회 전체가 망신을 당하고 있습니다. 뉴스데이는 지난 11일자에서 한인 이민자가 밀집한 뉴욕 플러싱 일대의 한인 마사지 업소에서 벌어지고 있는 매매춘 상황을 3개면에 걸쳐 상세히 보도하면서, 이들 업소에서 일하는 여성들이 대부분 매춘을 목적으로 한국에서 '수입된' 여성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신문은 한인여성들이 브로커를 통해 관광비자로 입국해 불법 취업을 하거나 캐나다와 멕시코 등을 통해 밀입국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신문은 또 적어도 한국의 여행사 한곳이상이 매춘여성의 미 입국을 위해 불법적인 방법으로 비자를 받고있는 것으로 당국에 파악돼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인 밀집지역인 플러싱에는 한인이 운영하는 마사지 업소만 30여곳에 달하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