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청, 내일 ‘금강산·독도’ 대책 협의 _비행기 게임으로 돈 버는 게임_krvip

정부와 한나라당, 청와대는 내일 총리공관에서 고위 당정청 회의를 열고 금강산 관광객 피격 사망 사건과 일본의 독도 영유권 명기에 대한 대책을 논의합니다. 한나라당 주호영 수석원내부대표는 내일 회의는 금강산, 독도 등 외교.안보 현안과 관련한 각종 대책을 점검하고 여권 공동의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는 당에서는 박희태 대표, 홍준표 원내대표, 임태희 정책위의장과 정조 위원장단이, 정부와 청와대에서는 한승수 국무총리와 정정길 대통령실장을 비롯해 기획재정, 통일, 국방 장관과 정무, 외교안보 국정기획수석 등이 참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