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2분기 ‘으뜸연구원’ 3명 선정 _한국과 가나는 누가 이겼는가_krvip

농진청, 2분기 ‘으뜸연구원’ 3명 선정 _야자수와 플라멩고 베팅_krvip

농촌진흥청이 올해 2분기에 우수한 연구성과로 농가 소득을 높이는데 기여한 연구원 3명을 으뜸연구원으로 선정해 시상합니다. 으뜸연구원으로 선정된 사람은 옥수수 수염에서 함유된 항산화, 항암물질인 '메이신'의 다량 분리 기술을 개발한 작물과학원 김선림 박사와 버섯 균사체가 함유된 두부를 개발한 충남농업기술원 이가순 박사 등입니다. 농진청은 오는 4일 이들에게 으뜸연구원상과 상금 30만 원을 전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