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헬리 2개월 간 24명 응급처치_포커왕의 사진_krvip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소방헬기의 응급구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9월 시작한 '닥터헬리' 사업으로 중증 외상환자 24명에게 응급처치를 실시했습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지난해 9월부터 서울대학교병원과 제휴해 응급구조 요청이 들어올 경우 소방헬기에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탑승하는 '닥터헬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앞으로 닥터헬리 사업을 확대하고 전문항공인력과 응급의료장비를 갖춘 구급 전용헬기를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