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총기 난사 전 방송사에 편지 _지금 돈 많이 버는 방법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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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주에서 일어난 이민자센터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이 범행당일 자신의 심경을 토로한 편지를 한 방송사에 보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최근 뉴욕주의 한 방송사에 배달된 범인의 자필 편지입니다. '나는 사람들을 쏜 지벌리 웡'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권총 두 정을 들고 웃고있는 사진들과 총기소지허가증 등도 동봉했습니다. '영어를 잘 하지 못해 유감'이라는 말로 시작된 이 편지에서 그는 수년간 경찰이 자신을 괴롭혔다고 주장했고, 또 최근 실직했으며 이제 비참한 삶을 끝내겠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이 편지의 진위가 아직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정신 건강 전문가에게 내용 분석을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