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심판 폭행 선수에 ‘평생 럭비금지’_최대 몫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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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비 경기를 하다 심판을 폭행한 뉴질랜드 10대 럭비선수에게 평생 럭비금지라는 중징계가 내려졌습니다. 뉴질랜드 언론들은 럭비연맹 징계 심사위원회가 지난달 6일 열린 19세 이하팀 간 경기에서 심판을 폭행한 오타후후 럭비 클럽 소속 선수 5명에 대해 평생 어떤 럭비 경기에도 참가할 수 없다는 징계 처분을 내렸다고 보도했습니다. 오클랜드 럭비 연맹은 경기에 관여하는 임원들에게는 위협을 받거나 심지어 폭행을 당하는 일 없이 안전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며, 징계가 적절하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