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위안부 광고’_매운 내기는 정말 돈이 된다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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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와 월스트리트저널 등 세계적인 유력지에 이어 미국 뉴욕 한복판의 타임스스퀘어에도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의 사죄를 촉구하는 광고가 등장했습니다.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와 가수 김장훈 씨는 현지시간 3일부터 타임스스퀘어 대형 빌보드 광고판에 가로와 세로 각각 15미터의 위안부 관련 광고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억하시나요?'라는 제목의 이 광고는 타임스스퀘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게 되는 일본군 위안부 관련 빌보드 광고로 오는 12월 말까지 약 3달 동안 게재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