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비료수송선 2척 귀환(오전용 대체) _오른쪽 카드 카지노_krvip

대북 비료수송선 2척 귀환(오전용 대체) _자기야 내기_krvip

서해안 남북 교전사태로 인해 안전이 우려되던 대북 비료수송선 선듀크호와 천연호가 무사히 귀환했습니다. 통일부는 선듀크호가 남포항에서 하역작업을 끝내고 어제 밤 북방한계선을 넘어 남쪽으로 무사히 돌아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앞서 천연호도 원산항을 떠나 동해안을 거쳐 어제 밤 귀환했습니다. 어제 북한에 들어갈 예정이던 비료 6항차 수송선 갈리나 3호는 오늘 새벽 3시쯤 인천항에 정박했습니다. 통일부는 갈리나 3호가 지난 14일 여수항을 출발해 어제 저녁 7시쯤 서해안 북방한계선을 통과할 예정이었지만 선박 안전상의 이유로 입북을 일단 중지시켰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 관계자는 현재 북한 해주항에서 하역작업에 들어간 선 이스트호는 내일 새벽 군산항으로 출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