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서 탄저병으로 민간인 첫 사망 _호마베타 그게 뭐야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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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뉴욕의 한 병원 여직원이 치명적인 호흡기 탄저병으로 숨졌습니다. 탄저병에 희생된 이 여성은 베트남 출신의 61살 캐시 우무녀로 맨하탄 이비인후과 직원으로 일해 왔으며 현지 시간으로 어제 오전 1시 15분쯤에 숨졌다고 그랙 버들러 뉴욕시 보건국 대변인이 확인했습니다. 뉴욕 보건국은 해당 병원을 폐쇄하고 이 여직원이 첫 증상을 보였던 지난달 11일 이후 병원을 찾은 환자나 방문객, 직원 등 2000명에 대해서 탄저병 예방을 위한 항생제 치료를 받도록 권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