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조선일보 비방 전단 뿌려져 _메인보드 슬롯이 타버림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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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를 비방하는 전단이 대량으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전 10시쯤 대구시 매호동 보성 서한아파트와 협화아파트 등에 조선일보를 비난하는 전단 만여장이 뿌려져 있는 것을 이 지역에 신문을 보급하는 조선일보 지국장 탁 모씨가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B5종이 크기의 전단에는 조선일보가 일본 천황에 충성을 맹세했고 일제의 재산 수탈에 앞장선 반민족 언론이라고 적혀있습니다. 경찰은 조선일보 지국장인 탁씨가 이 전단을 돌리고 달아나는 남녀 3명을 목격했다고 진술함에 따라 이들이 타고 달아난 차량을 찾고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