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애나비 집사 절도혐의로 기소 _브라질 연대 빙고_krvip

다이애나비 집사 절도혐의로 기소 _환경 관리 기술자의 수입은 얼마입니까_krvip

故 다이애나비의 집사를 지낸 폴 버렐이 다이애나비와 찰스 왕세자, 윌리엄 왕세손 등의 물건 342점, 약 백억원 어치를 훔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경찰은 버렐이 찰스 왕세자의 인디애나존스 채찍을 포함해 고 다이애나비의 사진과 모자, 핸드백 등 수백점을 훔쳤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버렐은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면서 물건들은 모두 다이애나비가 자신에게 준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버렐은 지난 86년 왕실에 들어간 뒤 다이애나비로부터 믿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측근이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