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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환경보호부는 현재 150마리가 채 안 돼 멸종위기에 처한 마우이 돌고래를 보호하기 위해 인공위성 꼬리표를 이용할 계획이라고 영국 BBC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인공위성 꼬리표는 작은 성냥갑 2개 크기에 무게가 50g인 발신기로 자연분해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과학자들은 이 장치를 우선 7천여 마리가 남은 헥터스 돌고래의 등 지느러미에 장착해 효율성을 시험한 뒤 마우이 돌고래의 이동범위를 조사하는데 이용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