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두덩이에 치아 박힌 채 생활 _집에서 일하고 돈 많이 버는 방법_krvip

눈두덩이에 치아 박힌 채 생활 _베토 카레로 명언_krvip

호주의 한 럭비 선수가 경기중 부딪힌 상대 선수의 치아가 자신의 눈두덩에 박힌 줄 모르고 석 달간 생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벤'이라는 호주 럭비 선수입니다. 지난 4월 1일 경기중에 상대팀 선수와 충돌해 눈두덩이 찢어졌습니다. 상처를 바늘로 꿰맨 뒤 석 달간 아무렇지도 않게 생활해왔는데, 지난주 상처 났던 곳이 덧나고 머리가 아파 병원을 찾았다가 치아가 박혀 있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이 치아를 기념품으로 간직할 생각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