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디지털 사랑방' 시범 도입 _베토 시쿠피라 순자산_krvip

농촌 '디지털 사랑방' 시범 도입 _소셜 업은 추종자를 얻습니다_krvip

소규모 농촌 마을에 주민들이 공동으로 사용할수 있는 정보화 기기를 설치해, 벽지 농민들도 정보화의 혜택을 보도록 하는 '디지털 사랑방' 사업이 다음달부터 시범 실시됩니다. 농림부는 디지털 사랑방 사업의 시범 마을로 강원도 화천군 사내면 광덕 마을과 전남 곡성군 겸면 칠봉리 마을, 경북 의성군 옥산면 입암리 마을, 충북 영동군 학산면 모리 마을, 전북 완주군 경천면 죽림 마을 등 5곳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디지털 사랑방 사업은 행정자치부의 정보화 시범마을 등의 사업이 실제 벽지 농촌에는 별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판단에 따라 농림부가 다음달 처음 도입하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