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장 차량에 계란 던진 2명 자수_바르셀로나와 베티스를 보세요_krvip

대법원장 차량에 계란 던진 2명 자수_바르셀로나와 베티스를 볼 수 있는 곳_krvip

서울 용산경찰서는 대법원장의 관용 차량에 계란을 던진 혐의로 어버이연합회 소속 회원 61살 김 모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달 21일 아침 서울 한남동 북한남 삼거리에 있는 육교 위에서  대법원장이 탄 출근 차량에 계란 4개를 던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 등은  어제 경찰에 자수한 뒤  "강기갑 의원이 무죄라면 대법원장의 차에 계란을 던지는 것도 의사표현일 뿐, 죄가 없다고 주장하고 싶어 계란을 던졌다고 진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