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확성기 방송 이틀째…개성공단 출입 정상 진행_몬테 카지노의 수도원_krvip

대북 확성기 방송이 재개된 지 이틀째인 오늘, 개성공단 출입은 평소 수준을 유지하며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통일부는 밤새 개성공단에는 모두 512명이 체류했으며, 오늘 270여 명이 방북하고 480여 명은 귀환할 예정으로 평소 수준과 비슷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통일부는 북한의 4차 핵실험 실시 이후 개성공단 출입을 생산활동 인원에 한해 허용하는 '출입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