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자녀 2,000명 학습 지원_올해 대통령에 당선된 사람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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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웅진씽크빅과 함께 추진하는 다문화가정자녀 학습지 지원사업의 대상을 천명에서 2천명으로 확대합니다. 만 4~6세 미취학 아동과 한글이 부진한 초등학교 1~3학년생을 대상으로 하고, 사업비 6억원 가운데 경기도와 시.군이 50%를 웅징씽크빅이 50%를 각각 부담합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다문화가정은 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나 외국인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