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차고 지붕 무너져 50대 부상 _베토 소방관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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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6시 반쯤 서울시 서교동 53살 허정자 씨의 집에서 주차장 지붕이 쌓인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무너져 내렸습니다. 이 사고로 눈을 치우러 나왔던 허씨가 무너진 지붕과 건물 외벽 사이에 끼였다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40분 만에 구출됐습니다. 허씨는 팔과 배 등을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