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던 마을버스에서 불…300만 원 재산피해_피라티닝가 클럽의 빙고_krvip

달리던 마을버스에서 불…300만 원 재산피해_건전한 빙고 유아교육_krvip

오늘(17일) 오후 2시 20분쯤 서울 동작구의 한 도로에서 달리던 마을버스에 불이 났다.

불은 10여분 만에 꺼졌지만, 운전기사 이 모(57)씨 등 6명이 대피했고 엔진룸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