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케네디공항에 내년 동물전용 터미널 오픈_형사 변호사, 돈은 얼마나 벌어요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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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관문인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에 동물용 터미널이 문을 열 계획이라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AP통신은 노아의 방주에서 이름을 딴 동물 터미널 '방주'가 케네디 공항 내 옛 화물터미널 자리에 건립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방주에는 냉, 난방 장치와 샤워 시설이 갖춰진 외양간과 애완견 대기실, 풀장 등이 들어서며 코넬대 수의대 팀이 24시간 동물 병원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내년에 방주가 완공되면 미국 국내외로 향하는 연간 7만 마리 이상의 각종 동물이 이곳에서 대기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