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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만명이 사망하고 200만명의 난민을 만든 수단 서부 다르푸르 지역에서 아랍계 민병대가 양민에 대한 약탈을 재개해 20여명을 살해했습니다. 현지 유엔 관계자는 지난 19일 잔자위드로 알려진 아랍계 민병대 500여명이 낙타와 말을 타고 수단 남부 지역 마을을 습격해 20여명을 살해하고 집을 불태웠다고 전했습니다. 다르푸르에 7천명의 평화유지군을 주둔시키고 있는 아프리카연합은 무장 민병대의 만행을 강하게 비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