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재활용업체 화재, 1시간 만에 진화_돈을 직접 보물로 만드는 방법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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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4시 30분 쯤, 대구시 달성군 옥포읍의 한 재활용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29대와 인원 78명을 투입해 1시간 만인 오전 5시 30분에 진화를 마쳤습니다.

이 불로 업체 내 보관 중이던 파지와 폐기물 더미가 불에 탔지만,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폐기물에서 재발화 가능성이 있어 잔불 감시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